감은사지 와 문무대왕암 비로사주변에 있는 문화재 [감은사지 와 대왕암] 감은사는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뒤 왜구의 침략을 막고자 이곳에 절을 세우기 시작하여 신문왕 2년에 완성한 절이다.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유언에 따라 동해의 대 왕암에 장사를 지낸뒤 용이된 부왕이 드나들게끔 금당 밑.. *-사찰·불교성지-* 2006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