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림 계림 [사적 제 19호] 이 숲은 첨성대와 월성 사이에 있으며 경주 김씨의 시조 알지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신라 탈해왕때 호공이 이 숲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나뭇가지에 금궤가 빛을 내며 걸려있었다 이 사실을 임금께 아뢰어 왕이 몸소 숲에가서 금궤를 .. *---여행·등산---* 2007.04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