빙계계곡
온다는 비는 오지않고 .... 날씨가 너무 더워 얼음이 언다는 빙계계곡으로 GO GO............. 아직은 휴가철이 아니라 무료 입장.
다리를 건너와 적당한곳에 주차하고 한컷
바위 틈새마다 찬바람이 씽씽 나오고
제일 큰곳 . 찬바람이 강하게 나오고 서너명이 한꺼번에 들어갈수 있다.
돌아보니 계곡이 엄청 절경이다.
빙혈 입구.
빙혈입구 오른쪽 다리. 계곡에 다리를 건너서 산책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.
빙혈로 올라가는길.
민박집. 주인 이야기가 하루 민박이 4~5 만원 이란다.
언덕을 올라 전설도 읽고..
빙혈.
빙혈안 유리창으로 고드름처럼 언 얼음이 두줄기 보인다. 폰 사진이라 영 시원찬타.
빙혈 지붕위에는 엄청난 찬바람이 나오고 있다. 풍혈.
이게 왜 여기에 있을까?
빙혈 주변에 찬바람이 바위 틈마다 나와 시원하다.
빙계상회 앞에 걸린 현수막. 10분거리 조문국 박물관으로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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